갑오년 새해 첫날의 일출은 경치 멋진 서천의 마량포구에서 보고 싶었는데요.
이제 여덟살이 된 딸 현서가 콧물을 훌쩍이는 바람에 걱정걱정
그래서 그냥 저희 빌라 옥상에서 보게 되었어요~ ^^
새해 해 맏이를 몇해만에 하는거 같아요!
오늘 하루도 다른 날과 똑같은 태양이 떴겠지만....
새해의 첫날이니 또 다른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.^^
떠오르고 있는 태양을 향해 소원을 빌어 보았어요~ ^^
올 한해도 내음 대박나고!
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!
울 회원님들 모두 모두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지는
행복한 한 해 되세요! ^-^
앗! 그럼 나쁜말 하면 절대 안되는거예요!!!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