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련...
나무 연...
나무에서 열리는 연꽃이라서 목련인 것 같아요. ㅎㅎ
금요일 급하게 유리다기를 신청하고는 오늘 배송을 부탁드렸습니다.
다기는 오늘 무사히 도착했습니다.
오늘 엄마랑 저녁을 마시고는 아기목련꽃차를 마셨답니다.
아기꽃이라서 그런지 목련꽃의 맵싹하다는 맛이 없었어요.
오히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달달한 맛이 더 느껴지네요.
예쁜 유리다기에 차를 마시니 더욱 향긋해집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saulove/30166818811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